씨앗 심는 자세를 잊지 않으려 한다. 끈임없이 보고, 듣고, 쓰고, 익히고자 애쓰는 것 모두 당장의 새싹을 보기위함이 아니다. 더디지만 점진적인 성장, 시간의 여뭄 속으로 가능성의 씨앗을 던져놓기로 했다.
@ 뭐라도 거두겠죠?